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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8월15일(수요일)카파도키아와이스탄불

동반자00 2012. 9. 1. 16:39

8월15일 오늘은 열기구투어가 있는 날이라서 오전3시에 기상 4시에 열기구 투어를 위하여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오전6시 열기구투어를 시작 오전7시30분에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아침 식사를 마치고

오전9시10분  카파도키아에 있는 호텔에서 이스탄불로 가기 위하여 공항으로 이동 11시50분

카파도키아 카이세리공항을 떠다 이스탄불행 비행기가 1시간30분 가량 비행하여 13시20분에 이스탄불공항에 도착

톱카프궁전,그랜드바자르등 시내관광을 하였다.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 영화또는 사진등으로만 보아왔던 열을 이용한 기구를 타는것으로 터키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웅장한 카파도키아 기암괴석의 모습을 상공에서 한눈으로 감상할 수 있다.

※톱카프궁전

  6세기 동안 3개 대륙을 통치했던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거주하던 본 궁전으로

  36명의 술탄중 18명이 살았

 

▼열기구를 타러 가기전  휴게실에서 제공하는 과자와 커피 

▼열기구를 뛰우기 위한 준비 작업 바람을 넣고 있는 장면

 

 

 

 

 

 

▼열기구 및에서 개스로 불을 점화 시켜 열을 이용하는 장면

 

 

 

▼열기구를 타고 상공에서 바라본 주변의 경관들

 

 

 

 

 

 

 

 

 

 

 

 

 

 

 

 

 

 

 

 

 

 

 

 

 

 

 

 

 

 

 

 

 

 

 

 

 

 

 

 

 

 

 

 

 

 

 

 

▼上空에서 바라보는 일출의 광경

 

 

 

 

 

 

 

 

 

 

 

 

 

 

 

 

 

 

 

 

 

 

 

 

 

 

 

 

 

 

 

 

 

 

 

 

 

 

 

 

 

 

 

 

 

▼열기구투어를 무사히 마치고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다.

 

▼호텔 식당에서 고른 오늘의 아침 메뉴

▼이스탄불을 가기 위하여 카이세리공항에서

 

 

▼카이세리공항 이스탄불향발 국내선앞에서

 

▼차창 밖으로 내다본 이스탄불 도로의 풍경

 

▼오스만제국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성곽

 

▼점심 식사를 위하여 식당안으로 들어 가는 모습

 

▼오늘의 점심 메뉴

 

 

▼무슬림복장을한 여성들

▼주변 골목 풍경

 

 

 

 

 

 

▼15세기 부터 20세기초에 걸쳐 권력을 영위했던 오스만왕조 지배자의 궁전으로 400여년간의 영화를 보여 준다.

  70먄㎡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흑해와 아라비아반도,북아프리카까지 지배했던 오스만왕조의 정치적,문화적

  중심지였다.특히 현재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하렘은 술탄의 어머니 및 부인,후궁들이 기건하던

  여성들의 방으로 유명하다.환관의방,모후의정원,등이 있으며 중국 도자기와 화려한 타일 장식이 있는

  황제의 방이 있다.

 

 

 

 

 

 

 

 

 

 

 

 

 

 

 

 

 

 

▼보스포루스 해협(-海峽; 그리스어: Βόσπορος, 터키어: Boğaziçi, 문화어: 보스포르 해협)은 흑해마르마라 해를 잇고, 아시아유럽을 나누는 터키해협이다. 길이는 30 km이며, 폭은 가장 좁은 곳이 750 m이다. 깊이는 36 에서 120 m 사이이다.

해협 양쪽으로 이스탄불 시가 자리잡고 있다. 해협을 횡단하는 두 개의 다리가 건설되어 있으며, 2008년을 목표로 바다 아래로 기차 터널을 건설하고 있으며 한국의 SK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2층 구조의 자동차 도로 공사를 시작하였다. 5.4Km의 거리이며 2016년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보스포르스해협을 크루즈로 관광

 

 

 

 

 

 

 

 

 

 

 

 

 

▼호텔 수영장 모습

 

 

 

▼터키의 명동으로 유명한 탁심광장

 

 

 

 

 

 

 

▼야경으로 유명한 삐에르롯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