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5월1일 교토 치구린,청수사,철학의길

오텔 8시 출발 오사카역에 8시10분 도착 교토행 8시40분행 특급의 지정석이 없어서

8시23분발 보통열차 탑승 9시10분 교토역 도착 9시39분 교토역앞 C6 버스정류장에서

아라시야마행 탑승

처음계획은 오사카-교토행 특급 지정석으로 탈려고했으나 일본천황 이취임 축하 일본 전역이 10일간 휴가 기간이라 지정석이 없어서 보통열차로

교토로 가는중

교토역에 하차하여 아라시야마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하여 역 밖으로 나가는 중

교토역앞에서

인도 바닥에 아라시야마행 버스타는곳 안내 표시

아라시야마역으로 가는 지점에 보이는 간이 철도역

8분음표 표시가 있는곳을 누르면 운전기사와 대화를 할수있다(운행 행선지를 물어 볼때 사용) 

치쿠린으로 가는 도케츠교

치쿠린(대나무숲)으로 가는 도로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

축하 일이라 기모노를 입은 일본인들이 자주 보인다

치쿠린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풍경

대나무숲 입구

대나무 숲을 구경하고 보통은 아라시야마역에서 청수사로 가는데 우리는 란덴아라시야마역에서 1량짜리 열차를(220엔) 타고 시조오미야역으로 가는중

시조오미야역앞 청수사 가는 버스타는곳을 바라 보며

청수사 올라 가는길에 맛탐방

청수사 보통은 입장료가 400엔 이었으나 축하 기간이라 무료

산넨자카로 내려 가는중

청수사 관람을 마치고 기요미즈데라 버스정류장에서 기요미즈미치버스정류장으로 이동 앞에 있는 철학의 길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