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큐수

2013년7월23일벳부유휴인구마모토

동반자00 2013. 10. 14. 20:23

 

2013년7월23일 오전10시5분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11시30분경 후쿠오카 국제공항에 도착

 

 

유후인 긴린호수    호수바닥에서 차가운 샘물과 뜨거운 온천수가 동시에 솟아나 수면 위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 독특한 호수.긴린코는 물이 맑고 투명해서 물속의 고기떼가

다니는 모습을 훤히 들여다 볼수 있습니다

 

 

 

 

 

 

유후인 거리 조용히 자연을 즐길수 있는 매력을 지닌 해발 453m의 고지대 위치 자그많고 한적한 시골 마을로서

일본인에게는 고급 휴양지로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바닥에서 샘물과 온천수가 동시에 솟아나는 매우 독특한 긴린코 호수와

 각종 민예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는 민예거리등, 민예촌에서는 근세 일본 서민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메이지시대

초기의 술창고를 해체해 만든 민예관을 비롯해 유리공장과 다이쇼시대의 우체국을 이전해 만든 우편 자료관 등을 견학 할수 있다

 

 

 

 

 

 

 

 

 

 

 

 

 

 

 

 

 

 

 

 

유노하나는 벳부 온천중에서도 널리 알려진 명반온천의 300여년 전 에도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채취방법에 의해 생산되는 순수 온천 성분.지하에서 분출한 증기가 점토층 표면에서 결정체를 이루어 굳어진것

가정에서 목욕제로 쓰이는 유노하나의 재배지

 

 

 

 

 

 

 

가마도 지옥 온천 지하 250~300m에서 100도씨 전후의 열탕과 분연이 솟아나서 붙여지게된 이름이며

다츠마키,지고루,치노이케 지고쿠,카마도, 지코구등 9개의 있습니다

담배불로 유황성분을 시험하는 장면

 

 

 

 

 

 

 

 

 

 

 

 

 

 

 

 

 

 

 

 

 

 

 

 

 

 

 

 

 

 

구마모토의 오츠로 이동 숙소가기전 저녁식사를 위하여 식당에서 받은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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