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숙했던 호텔
아소의 화산 분출시 흘러내린 용암이 만들어낸 최고 높이 100m에 약20km에 걸친 주상 절리 협곡 중 가장 중심이 되는 다카치오 협곡으로 가는 입구
다카치호 협곡에 있는 주상절리
높이 80m의 마나이 폭포로 일본 폭포 100선에 들어 있으며 양쪽 절벽에서 떨어지는 무지개빛 물줄기를 배경으로 계곡에서 보트를 즐기는 사람도 있다
제주도 올레시그널을 도입 하여 규수 올레를 표시하고 있다 여기가 규수올레의 일부 구간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솜사탕 만드는 것과 같은 기계로 솜사탕을 만들고 있다
아소산 칼데라호 물이 만들어낸 시라카와 수원지 시라카와 수원지는 1분당 60톤의 맑은 물이 지하에서 뿜어저 올라오는 곳으로 일본에서 매년 엄선하는 명수백선에 뽑히는 지역
아소의 풍경을 나타내는 쿠사센리 초원
아소 활화산을 관람하기 위하여 케이블카를 기다리는 중
지금도 분연을 내뿜고 있는 나카다케산 분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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