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출봉이 아스라이 보이는 남원포구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꼽히는 큰엉 경승지 산책길을 지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쇠소깍까지 5코스 15km 까지 아침10시 출발 14시까지 걸었다.
구름사이로 해안을 비추는 햇빛의 아름다운 정경
신영균씨 소장 영화박물관
평소 보기 힘들다는 한라산 정상
바닷물과 민물이 합수하면서 절경을 이룬다는곳 쇠소깍
5코스부터 6코스까지 동행한 현지인과 기념 촬영
일정상 무리인것 같았지만 6코스를 14시30분에 도보를 시작쇠소깍을 출발 서귀포 시내를 통과
이중섭거리를 지나 천지연폭포 위 산책로를 걸으니 야간 도보가 되어 18시30분에 외돌게 올레에 도착
오늘의 일정을 마쳤다.
소장방폭포에서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 정방폭포 앞에서
생전시 어려운 생활을 알려주는 이중섭화백이 살던집
이중섭화백 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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