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8월13일 터키 최대의 지중해 휴양지로 더욱 유명한 안탈리아는 끝없이 펼쳐진 지중해해안과 높게 솟아 있는
토로스 산맥등 자연이 공존하는 멋스러운 곳입니다. 해안을 따라 둘러쌓여 있는 성벽은 과거와 현대를 잇게
해주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에메랄드 빛의 아름다운 지중해 해안 때문에 년중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전세선을 타고 지중해를 뱃놀이 하기로 하여 아침5시 기상 6시부터 식사를 하고 7시 선착장으로 출발 항구에서
1시간30분 가량 지중해를 감상하였다.오전10시30분경 카파도키아를 향하여 출발 로 이동중 타우르 산맥을넘어
4시40분 콩야를 지나고 있다.콘야는 사도바울의 고행길이며 터어키가 북대서양기구에 가입 하여 공군기지가 있으며
터어키의 15%나 되는 밀이 생산되며 생산물중 7%정도가 유럽에 수출한다. 또한 옛날 실크로드시절 입구역활을
하였다.5시50분경 실크로드가 번성하던때 숙소가 있었던 지역(술탄)에서 휴식을 취하고 악사라이에 있는
그랜드 에라스 호텔에 도착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안탈리아에 있는 호텔에 도착 저녁 식사 시간이라 식당에서 먼저 식사를 위하여 준비한 음식
▼호텔앞에서
▼호텔 주변 거리를 관광 하며
▼주변 주택가에 세워진 현대차를 보고 찍었음 예전에는 한국차를 볼수 없었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위하여 준비한 메뉴
▼아침 식사를 하며 호텔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지중해를 바라보면서 한컷
▼지중해를 관람하기위하여 전세선을 타러 선착장으로 가는 중
▼극장앞 포스트 모양
▼지중해 전세선에서 주는 서어비스
▼해변공원에서
▼오늘의 점심 메뉴
▼오지에 있는 휴게소라서 물가가 좀 비사다 깐옥수수 3/2컵에 3유로 우리돈4500원 정도
▼지금 카파도키아로 이동중 현재시간오후4시40분,한국시간으로오후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으로
이슬람 유적이 많이 있는 콘야를 지나고 있다.
▼지금 보이는 들판은 몇몇 지주가 소유하고 있다
▼카파도키아의 관문인 악사라이로 가는 도중 잠시 용변및 휴식을 취하기 위하여 휴게소에 들렀다
아래 보이는 화장실은 유료 화장실이다 요금은 2번 사용하는 1달러다. 2번을 사용 안해도 1달러를 지불해야 된다
▼오스만터키때 실크로드 상인들이 숙소로 사용했던곳
더적들을 막기 위하여 성체처럼 만들었다.
▼악사라이에 있는 호텔 저녁 메뉴
▼저녁식사후 호텔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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